Monday, January 28, 2013

2013/01/28 Monday


길을 걷다 뭔가 어색해져.
쇼윈도우에 비친 내 모습을 보자니. 제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을 때가 있다.
그럴 땐 결국 발걸음을 돌려 집으로가 제 몸에 맞는 옷을 입게 되기 마련이다.
떠밀려 입혀져 봤자. 결국 벗게 될 것들을 깨닫는 데엔 수 일이 걸린다.
하지만 결국엔 제 몸에 맞는 옷을 입게 될 테니
가끔 맞지 않은 일을 떠 맡기에 좋기도 할 것 같다.
어쩌면...




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Gone with the Wind "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."




후~~ 불면 날아갈 것 같은.



Must have item 광선 토스트 검 키득키득.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보면서
제일 갖고 싶었던 물건 중 하나. 상상력 하나는 정말 최고다.



아침에 먹는 사과는 금 사과라서 잔뜩 먹어도 좋다는데.
빛깔이 너무 예뻐서.




아이쿠 깜짝이야. 서점 들렸다가 기겁했네. 살인소설 홍보DP 라는데 너무 기발하다.
관심없더라도 한권 집어 들게 된다는! 그리고.가끔
마음이 너무 무거운날엔.민트쵸코라떼★


This is my tumblr! ☞ www.maydolphinzday.tumblr.com




반신욕하는 카레 아저씨.기필코 만들어 먹을테다.
&
호두초코칩머핀. 집앞에 생긴 빵카페는 천국이었다.
일부러 외면했었는데.... 발길을 붙잡는 빵구워지는 냄새에 그만.. 길을 잃었다.









아ㅡ 아름다와라ㅡ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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