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생각이 그 생각인것 같고
이 감정이 그 감정인것 같이 혼란스러운데 망망대해 출렁이는 뗏목이라서
방향 돌리기가 너무 어렵다.
아빠가 과일가게를 털었다.
세렌디피티,터미널,타이페이카페스토리 어제 오늘 그리고 어쩌면 내일까지도
영화보기 뿐 할게 없다.
늘 그렇듯, 올해는 또 아픈가 싶었는데.
잘 넘어가나 싶었는데.
역시나.
그래도 올 한해 가장 아픈 시간은 다 지나갔다.
호랑이 기운이 솟았나요?
소와 나무 생크림 요거트로 딸기요거트 만들어 먹는 방법.
Pretty Delicious love ya.
뒤통수가 뜨시운게 누가 날 쳐다보고 있나 했더니.
달 이 었다.
아빠가 털어온 과일들.
그리고
당근케잌 먹던 날
셀카찍는 모나리자와 그때 그 정경.
내가 사랑하는 것 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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