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ursday, February 09, 2012

free birds


뭘 해도 잘 풀리지 않는다.
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는다.
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.
스스로가 텅 빈 것처럼 느껴진다.
이런 시기는 아마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의 인생에나 있게 마련이다.
내 인생에도 물론 몇 번이나 있었고, 앞으로도 있을 거다.



"80일간의 세계일주" 읽다가...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데,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..
예를들면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. 밥을 먹을까 말까 에 관한 고찰 같은거.


결론으로 가는 길은 백가지도 넘게 있고
그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어떤 길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.
우선 손이 가는데로 가보자.
그리고



우헤헤 너털웃음을 터트려 보자.












day by dayz










올해도 그녀는 초코렛을 삽니다.
Feb 14th is Valentain dayz....나는 물론 관심없음.




우리집 책장엔 믿는 구석이 있다.
위에서 두번째 칸엔 이미 다 읽고 읽어서 외울정도로 다 닳은 책들.
그 왼쪽 칸엔. 새 책 냄새 나는 new thing!
맨 아래칸엔 나의 가장 fav 한 책들. 이것들!
무라카미 하루키씨 책은 정말 다 모으고 싶다. 해변의 카프카, 상실의 시대도
노르웨이의 숲 원작으로 다시 사야겠다. 돈이 아깝지 않다!
1Q84 는 얼른 4권을... !!






63세가 된 하루키.
도넛을 베어 먹으며 꾸밈없는 말투로.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.

!! 꼭 !!



2 comments:

  1. 코끼리 요즘머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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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ㅋㅋㅋㅋ 나 이러고 살아 넌 뭐하고 살아 만나자 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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